2월18일 TEDxBusanSalon이 열립니다

지난해 5월 이래, 많은 분들이 다음 행사를 기다리셨는데요. 마침내 이번에 Salon 행사가 열립니다.
Salon은 주요 컨퍼런스 이벤트 사이에 개최하는 소규모 이벤트입니다. 조촐한 행사이므로 가벼운 마음으로 오시면 됩니다.
조그만 까페를 빌려서 행사를 열기 때문에 좌석이 30명으로 제한되어 있어, 많은 분들을 모시지 못하는 것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행사 동영상은 인터넷에 공개됩니다.)

이번 행사의 테마는 ‘환경’입니다.
그리 거창한 내용은 아니지만 ‘스마트’, ‘로봇’, ‘농업’, ‘재활용’, ‘기후’, ‘에너지’ 등의 키워드를 만나게 됩니다.

UniqOn 이성명 대표는 대학을 졸업한지 얼마 되지 않는 20대 청년입니다. 공학을 전공하여 각종 기계를 자동으로 제어하는 시스템을 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뜬금없게도 이 청년의 꿈은 ‘농사를 짓는 것’입니다. 사람의 손으로 농사를 짓는 일이 너무 힘들기 때문에, 로봇을 이용해 농업을 자동화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에코세이브 안상원 대표는 일명 ‘에코로봇’이란걸 개발했습니다. 자동판매기처럼 보이는 이 기계는 PET병과 알루미늄 캔을 회수하는 일을 합니다. 기계가 돌아다니면서 자동으로 회수를 하는 것은 아니고, 사람들이 직접 폐자원을 가져다주어야 하는데요. 사람들의 참여를 끌어내기 위한 방법이 뭘까 고민하다 이 로봇(?)을 만들게 되었답니다.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이진우 연구원은 ‘기후변화는 인류가 직면한 최대의 문제’라고 생각하며 “제3세계 개발원조 또한 환경파괴 문제를 안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지난해에는 에너지 전환 시나리오에 대한 논문을 썼습니다.

행사 일시는 2012년 2월 18일 토요일 오후 5시입니다.
행사에 참가하시려면 사전에 신청을 하셔야 합니다. 행사 당일 현장 등록은 불가합니다.
시간이 얼마 없습니다! 7일(화)까지 참가 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주셔야 합니다. 8일 이후 접수분은 대기자로 간주됩니다.
청중으로 선정되신 분께는 메일로 통보해드립니다. 소정의 참가비(2만원)가 있습니다.

행사장소는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동 ARK입니다. 자세한 위치는 청중으로 선정되신 분께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청중으로 선정되어 참가비를 입금하신 분들은 행사 당일 5시 이전까지 오시면 됩니다.

그럼 2월 18일 뵙겠습니다. ^^

Comments

  1. 정지윤 says:

    신청합니다

    1. 김 주현 says:

      안녕하세요. 신청양식을 작성해주셔야 합니다.
      http://www.tedxbusan.com/upcoming-event/application

  2. 손창위 says:

    안녕하세요 테드에 관심많은 대학생입니다

    1. 박혜린 says: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