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정: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

한때 소외지역이었던 반송마을이 살기 좋은 마을로 변한 비결은 무엇일까요? 그 뒤에는 긴 세월 어떤 사람들의 어떤 노력이 있었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모두가 부끄러워하는 가난한 마을을 살기좋은 마을로 변모시킨 주역, 김혜정씨가 평범한 동네 사람들의 별난 이야기와 그녀의 꿈을 들려줍니다.

발표자:
김혜정은 대학 졸업 후 회사를 그만두고 지역운동을 하려고 반송동에 들어왔다. 자치단체나 독지가의 도움이 아닌 지역주민들의 힘으로 ‘행복한 나눔가게’와 ‘느티나무도서관’을 탄생시킨다. 저소득 지역이라는 낙인을 갖고 있던 반송동은 이제 ‘살고 싶은 시범마을’로 선정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