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호: 청중이 상상의 주체다

우리는 음악이나 미술을 감상할때 작가의 의도가 무엇일까 맞추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실용음악가인 이세호는 직접 작곡한 음악을 연주하며, 작곡가의 의도를 이해하려고 애쓰지 말고 상상을 펼쳐보라고 주문한다. (그는 연주자가 아니라 작곡가이다.)

We tend to check what the intention of the artist is when appreciating art works. Seho Lee, a practical music composer, encourages people not to try to understand what is intended but to expand imagination. (He plays his own music, yet he is not a performer.)

발표자 소개:
이세호는 동의대학교에서 작곡을, 동아대학교 대학원에서 컴퓨터 음악을 전공하고 부산시립교향악단에 입단했다. 현재 부산에 몇 안되는 공연음악 작곡가 중 하나다. 연극 ‘신의 아그네스’, ‘트라우마’, 무용 ‘점-세상을 잇다’, 독립영화 ‘연가’ 등 다양한 작품에 들어가는 음악을 작곡했으며, ‘마샤를 위한 진혼곡’, ‘작은 박나무에 바람이 불고’ 등 다수의 창작곡들이 있다. 클래식과 하우스 음악의 재미난 조합을 꾀하는 퍼포먼스 단체 Busan Vista Stage Club을 창단했다.

About Speaker:
Seho Lee studied composition and computer music in Busan and became a member of Busan Philharmonic Orchestra. He is one of few remaning practical music composers in Busan. He composed various songs including ‘Requiem for Masha’, ‘Winds on Cucurbitaceae’ and various music in movies, plays, performances like ‘Agnes of God’, ‘Trauma’, ‘Dot: connect the world’, ‘Love Song’, etc. He also founded Busan Vista Stage Club, which is performace group mixing classic and house music.

Comments

  1. 쥬슈야 says:

    강연자님의 목소리에 비해 잡음이 너무 크게 들리네요 ㅜ.ㅠ 앞으로 더욱 좋은 품질의 tedxbusan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