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률: 경제학자의 영화관

영화는 상상력의 산물이라 여겨지지만, 영화 속 배경은 경제 환경을 떠날 수 없고 등장인물들 역시 경제 원리를 벗어날 수 없다. 뒤집어 말하면, 영화를 보며 경제를 배울 수 있고, 경제를 아는 만큼 영화가 보인다.

Movie is product of imagination. But, in a movie, the background is tied to economic environment and characters follow the the philosophy of economics. In other words, we can learn economy watching movies, and economic knowledge determines the insight for movies.

발표자 소개:
박병률은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대학교에서 환경공학을 전공했다. 국제신문과 경향신문 생활과학부, 정치부, 경제부를 거쳐 현재 정치부에서 일하고 있다.
경제를 쉽게 독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이 없나 고민하다가 평소 좋아하는 영화와 경제를 접목시키기로 하고 2010년 9월부터 “영화 속에 숨은 경제” 칼럼을 쓰기 시작했다.

About Speaker:
Byungryul Park majored in environmental engineering at Pusan National University, and worked as a journalist in Kookje Shinmun. He worked through departments of living science, politics, and economy in Kyunghyang Shinmun. Agonizing how to explain economy easily, he decied to combine movies and economy. He has been writing ‘Economy Behind Movies’ column since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