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6 Salon 발표자 안내: 선윤아

놀면서 만들고 만들면서 노는 DIY, 땡땡이공작 선윤아씨가 무대에 섭니다.
땡땡이공작은 누구나 ‘기술을 어렵지 않게 놀이로서 받아들여 직접 만져보고 뜯어보고 다르게 쓰는 경험’을 향유할 수 있는 콘텐츠를 기획, 실행하며 이러한 잉여 활동으로 자립하여 살아가는 법을 탐구하는 곳입니다.

Yoona Sun

선윤아씨는 경희대에서 시각디자인을, 홍익대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에서 디지털미디어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세계인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즐겁게 배울 수 있게 하는 청년기업 ‘지나인’의 아트 디렉터, 국내 최초의 뉴미디어 아트 매거진 앨리스온의 에디터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선윤아씨는 우리의 ‘잉여 짓’이 아름답다고 말합니다. 사람들은 잉여로운 노동, 놀이를 욕망하고 있고 메이커(Maker) 문화의 핵심인 오픈소스와 DIY 정신을 통해 우리의 삶이 더 즐거워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그녀의 말대로 누구나 원하는 것을 만들고, 자립 생산과 창작을 실천하고 즐기는 시대가 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