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자: Gahmya Jenell

TEDxBusan 2013: New Normal

Gahmya Jenell
Gahmya는 자신의 마음 속에 있는 ‘어린이’가 다른 사람들을 따뜻한 사랑으로 돌보는 사명을 갖고 있다고 믿습니다.

그녀는 미국 채플힐의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를 졸업한 후, 투르크메니스탄에서 공중보건 지도를 맡아 일했습니다. 평화봉사단으로 근무를 하는 동안 그녀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경험을 하였는데, 그 과정에서 자신이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데 소질이 있고, 특히 어린 소녀들에게 쉽게 다가가 신뢰를 얻는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평화봉사단 활동이 끝난 후, 그녀는 투르크메니스탄의 관광지를 벗어나 조그만 마을들을 방문하여 어린 소녀들을 교육하며 영감을 주기 위한 활동을 했습니다.

그녀는 자기 안에 있는 ‘어린이’가 그 소녀들과 소통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사회적 제약으로 억압받고 있는 소녀들, 몽골에서 알콜중독자들의 영향을 받고 있는 소녀들, 태국에서 성매매의 꾀임에 둘러싸인 소녀들에게 깊이 공감할 수 있었는데, 그러한 공감능력은 자신의 성장과정에서 얻은 것이라고 합니다.

그녀의 어머니는 정신분열증이 있었는데, 그 때문에 그녀는 자신의 감정이나 다른 사람의 감정을 더 잘 알아차릴 수 있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이런 감각을 글쓰기, 여행, 교육에 활용합니다.

그녀는 현재 한국에 거주하며 영어교사 일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