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활동가: 이사벨라 아레발로 (Volunteer: Isabella M. Arevalo)

Isabella Arevalo

[Korean]

중앙아메리카의 온두라스에서 온 이사벨라는 현재 부산대학교에서 국제지역학 석사 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어릴때는 합창단, 밴드 활동을 했고 플룻을 연주했습니다. 스포츠는 즐기지 않는 편이지만, 배구는 좋아하며, 치어리더 활동도 해보았답니다.
그녀는 우연히 병원을 방문하면서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되었고, 할 수 있는 한 모든 곳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했습니다. 봉사활동에 대해서라면 밤을 새더라도 끊임없이 이야기할 수 있을 만큼의 열정과 애착을 품고 있습니다. 한국에 와서는 봉사활동 동아리에 참여하는 것이 어려워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을 찾았으며, Volunspired라는 자원봉사 프로젝트를 진행 중입니다.
도전을 즐기는 그녀는 백팩 가방을 메기만 하면 언제든지 여행을 떠날 수 있고, 올해엔 사진을 배웠다고 합니다. 최근엔 글쓰기에 열정을 느껴, 이번달에 최소 5만 단어 이상의 소설을 쓰는 NaNoWriMo(전국 소설 쓰기의 달) 대회에 도전하는 중입니다. 자신을 학생, 활동가 뿐만 아니라 작가로도 소개하는 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하고 싶고 배우고 싶은 것은 살사, 바차타(라틴음악)이다. 세상에는 할 일과 배울 것이 많다는 그녀는 “하루가 더 길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이사벨라는 ‘성적’이나 ‘졸업장’이 아닌, 자신이 열정을 품을 수 있는 하나의 매개체를 찾으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어 합니다.

[English]

Isabella, who is from Honduras in Central America, is now studying for master’s course in International & Area Studies at Pusan National University.
When she was young, she was in the choir, and played the traverse flute in the band. She plays few sports but fell in love with volleyball, and she was on the cheerleading squat for a while.
She started volunteering after visiting a hospital. Aside from that, she volunteered everywhere she could. Her passion and affection for volunteering is so intense that she could even spend a whole night talking about her story of volunteering. In Korea, it has been hard for her to join clubs like that but she has discovered other things she can do on her own. She is taking part in a volunteering project, called “Volunspired.”
She is a person of challenges. She travels whenever she can grab her backpack and leave. She started learning about photography this year.
Right now what she feel passionate about is writing. She started the NaNoWriMo (National Novel Writing Month) challenge this month where you have to write a novel in a month that is at least 50,000 words long.
She’s working towards one day calling herself not only a student and activist but also a writer.
The next thing she would like to do and learn is salsa and bachata.
She says, “There’s so much you can do and learn! I just wish I had more time in the day.”
Her message is that you should find one medium what you are passionate ab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