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가: 정란 킨저 (Translator: Jeonglan Kinser)

Jeonglan Kinser

[Korean]

정란 킨저(Jeonglan Kinser) 씨는 2009년부터 TED 강연 번역을 시작했으며, 현재 TED의 ‘열린 번역 프로젝트(Open Translation Project)에서 한국어 코디네이터로 활동 중입니다.
미국에서 살면서 한국어의 아름다움에 대해 새삼 경험하고 있다는 그녀는, TED Talk 번역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한국어 특유의 자연스런 표현을 배우며 다양한 한국어 번역 정보를 공유하며 번역가들과 소통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모든 TED 강연을 사랑한다는 그녀의 손을 거쳐간 TED 강연은 거의 400개에 이른다고 하니, 아마 TED Talk을 몇개 이상 시청하신 분들은 그녀의 이름을 보셨을 것 같습니다.

지금 ‘늦공부’가 터졌다고 자신을 표편하는 그녀의 배움과 교육에 대한 열정은 어느 누구보다도 뜨겁습니다. 한국에서 영어영문학과 언론학을 공부하고, 스테니슬라 소재 캘리포니아주 대학교에서는 TESOL, 수사학, 교육가를 위한 테크놀로지 분야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현재 박사과정 수료중인 그녀는 한국에서 강사 활동, 미국에서는 초등학교 교사, 국방대 한국어 교수 등으로 최근까지 재직해왔습니다. 그녀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번역가, 투자가, 기업가로도 활동중입니다.
글쓰기를 즐겨하고 좋아한다는 그녀는 또한 도자기 만들기나 보석 공예를 잘한다고 합니다. 도예는 우리가 조심스럽게 주의를 기울이면 아름다운 결과를 얻게 된다는 사실을 일깨우게 해주고, 보석공예는 자신의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하도록 해주는 보석이, 일상생활에서도 즐거움을 더해주는 요소가 되기 때문에 좋아한다고 합니다.
솔직하고 활동적인 그녀는 꿈속에서 잘못된 선택을 했던 과거 자신의 모습으로 다시 돌아가, 더 나은 선택으로 바꾸는 꿈을 자주 꾼다고 합니다. 그것은 아마도 미래에는 좋은 선택만을 하고 싶은 그녀가, 자기 자신의 무의식과 잠재의식이 선택을 잘할 수 있도록 하는 연습을 하고자 하는 것은 아닐까요? 그녀는 우리와 그녀의 경험과 잠재의식에 관한 생각을 공유하고 싶어 TEDxBusan 무대에 설 예정입니다.

[English]

Jeonglan Kinser, who has been translating TED talks since 2009, is currently the Korean Language Coordinator/Manager of TED Open Translation Project.
Living in the US made her appreciate the true beauty of Korean language, so she is working hard to learn how to use unique and authentic Korean expressions. Recently, she shares information about accurate Korean expressions that translators should learn about. That’s how she facilitates interaction and communication among her fellow Korean translators. She says she loves all the TED talks, which is true if you consider that she has worked on almost 400 talks. If you’ve watched several TEDTalks, you might have seen her name on credit.

Her passion for learning and education is so intense that she describes herself as a studious late bloomer. She majored in English Language and Literature, and Journalism. Then, she moved to California, where she pursued her masters degrees in TESOL, Rhetoric, and Instructional Technology at California State University at Stanislaus. Currently studying in a PhD program, she used to be a lecturer in Korea, and was an elementary school teacher and a Korean language assistant professor in the US. She is now a translator, an investor and an executive.
Not only does she enjoy and love writing, but also she is good at pottery making and DIY jewelry crafting. Pottery making brought her to the realization that if we are careful with extra attention, we can achieve beautiful results — delicate potteries. She enjoys DIY jewelry crafting because jewelry, which itself makes her beautiful, can also be a pleasing element of her daily life.
She is a straightforward and active person, who shifts her wrong decisions in the past to the better ones in her dreams. This is because, perhaps, she would like to make better decisions in the future, trying to even train her subconsciousness. She will share her experiences and ideas about subconsciousness at TEDxBusan event.

About Eunice Nam
Eunice Yunjung Nam English Teacher, Busan Gangseo High School, Busan, South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