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솝 대표: 이준호 (Chief of PROMISOPE: Joonho Lee)

이준호

[Korean]

이준호는 KAIST 항공우주공학과 석사를 졸업, 대한민국 인공위성의 해외 수출을 주도했던 유명한 벤처 기업의 위성 개발 연구원이었습니다.
“사고 싶은 것을 참은 적은 있지만 하고 싶은 일을 시도하지 않았던 경우는 없었다”는 그는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나가는 것에 큰 희열을 느끼며 살았습니다. 그렇게 인생의 1막인 인공위성 개발 연구원으로서 삶을 살면서 더 없이 행복하였고 목표한 많은 것들을 이루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의 순탄하던 인생은 잠시였습니다. 선천성 거대 모반이라는 희귀 질환을 가진 그의 아들이 태어난 뒤 그의 삶은 바뀌었습니다. 자신과 가족의 안위와 행복 그리고 성공을 위해 앞만 보고 질주해 왔지만, 이제는 그가 갖고 있던 모든 지식, 배경, 자존심을 버리고 새로운 인생에 필요한 것을 찾아가기 시작합니다.
그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것이 수익 극대화에 가장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프라미솝(promise + hope)을 창업합니다. 그리고 소통에서 소외된 사람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커뮤니티 채널 ‘fromDL’을 만들었습니다. 그의 사업이 한국인터넷진흥원과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한 ‘글로벌 K-스타트업’에도 선발되면서, 그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뉴욕을 거치며 현지 기업과 수많은 벤처캐피탈, 액셀러레이터, 앤젤투자자를 만나고 있습니다.
그는 과거의 ‘유망한 인공위성 개발자’나 현재의 ‘스타트업의 대표’라는 직함보다도 사랑스런 아들의 아버지 그리고 사랑하는 아내의 존경을 받는 남편이라는 점이 가장 자랑스럽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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