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 Homo Symbious Homo Empathicus 공생공감 (共生共感)

 

 

TEDxBusan 제2회 행사는 “공생공감(共生共感 – Homo Symbious, Homo Empathicus)”이라는 주제로 열립니다. 각 분야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로 ‘나눔의 삶’을 살고 있는 단체나 개인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우리가 ‘나눔’으로써 일구어야 할 미래는 어떤 것인지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TEDxBusan 2nd event '공생공감'

 

Speakers

흙건축 아끼테르 대표 신근식

CRA-Terre DPEA(흙건축 전문가)이자, 흙건축 아끼떼르 대표. 개발도상국에 대한 국제개발협력 사업으로 흙건축을 통한 주거환경개선을 진행하고 있다. 그는 ‘Africa 2009 Project’를 통하여 현지 조건에 최적화된, 주민들이 함께 만드는, 그리고 기술을 현지 주민들에게 전해줄 수 있는 흙건축의 기능과 매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설계, 건축과 더불어 흙 건축이 현지인들에 도입, 적착되게 하기 위해 자연환경, 문화적 배경, 생활방식을 연구하고 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공법도입을 위해 연구를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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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지구인컴퍼니 이현정

여성전용 게스트하우스 ‘The Planet’ 과 착한지구인컴퍼니 대표. 좀더 빠른, 좀더 멋진, 좀더 커다란 생활을 추구했던 그녀는 우연히 부산시 동구에서 커뮤니티 비즈니스(Community Business)를 통하여 새로운 생활을 경험한다. 언제나 느리고 초라하고 작을 수 밖에 없는 고령화된 마을의 경제적, 문화적 활성화를 위하여 ‘할매 레스토랑’과 ‘동구 마을지도 만들기’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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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라이트 대표 김정현

사회적기업 딜라이트 대표. 김정현씨는 저소득층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업을 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회사를 창업하였다. 아이템은 보청기. 실버세대가 공통적으로 당면하고 있는 의료문제의 대안으로 가격경쟁력이 우수한 보청기를 판매하고 있다. “돈이 없어서 못 듣는 사람은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그의 회사는 최근 대원제약의 계열회사로 추가되어 의료기기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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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장 이인실

최초 민간출신 여성 통계청장. 통계를 “미래에 대한 나침반이자 보물창고로 국가나 기업, 개인에 이르기까지 통계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미래가 달라질 수 있는 것“ 으로 새롭게 정의하면서, 국가를 국가발전의 초석이 되게 하고 기업의 활성화를 촉진하고 개인의 더 나은 삶의 질을 만들기 위하여 통계가 제 역할을 하도록 역량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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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박사 대표 신창연

일본여행 전문 여행사 여행박사 대표. 단돈 250만원 창업자금으로 일본 여행 점유율 50%를 넘기는 일본여행 1위의 여행사, 여행박사는 ‘무조건 Fun Fun해야한다’는 신창연 대표의 경영철학으로 편안한 회사분위기와 인센티브를 특징으로 한다. ‘변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믿음으로 직원들의 금연수당, 학원비 보조 및 어학능력에 대한 수당, 장롱면허 보유자의 운전교육비, 골프 입문비 등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으로 직원과 함께 즐겁게 다닐 수 있는 회사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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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클라우드 강임성

아이폰, 아이패드 앱(App)/게임 기획자. “폭력성, 중독성”으로 게임의 부정적 기능이 강조되고 있는 현실 속에서 강임성씨는 “플레이어가 자발적으로 실패를 반복하며 보상과 페널티(Penalty)를 통해 정해진 규칙을 깨우쳐 제작자가 의도한 경지에 도달하게 하는 뛰어난 학습도구‘라며 게임의 기능을 새롭게 정의한다. 그는 왜 사람들이 게임을 재미있어 하는지, 그리고 현실은 왜 게임만큼 재미있지 못하는지를 고민하면서 게임이 현실과 접목하여 현실을 조금 더 재미있게, 또 의미있게 만드는 방법을 생각하며 그러한 앱과 게임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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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 집행위원장 김상화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BIKI) 집행위원장. 세상에 태어나 기성세대에 순종하며 수동적일 수 밖에 없었던 ‘착한 어린이’들에게 스스로 영상을 기획하고, 촬영하고, 연기하게 하고, 편집하게 하는 어린이의, 어린이에 의한, 어린이를 위한 영화제를 만들어 수많은 영상물과 어린이들이 능동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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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여고 교사 장남희

반여고 영어교사. 한국저작권위원회 위탁 정책연구학교 업무를 수행하면서 획일화된 교육제도 속에서 학생들의 창의성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찾기 위하여 CC Korea 문을 두드렸다. 동료 선생님들과 협의하며 학생들에게 CC를 통하여 올바른 저작권 보호 교육을 시킴으로써 진정한 창작활동이란 무엇인지를 알게 하고 학생들이 스스로 참여하여 문화, 예술 등의 창작활동을 하게 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사람의 가치를 깨달을 수 있는 교육을 실천하고자 노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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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단 대표 안석희

노리단 공동대표이자 작곡가. 음악을 사랑하고 악기를 연주하던 그는 모든 것은 “진정으로 상대를 배려하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믿는다. 그리고 노리단을 통하여 듣는 사람이 즐거운 음악, 연주하는 사람이 행복해지는 악기를 만들어 나간다. 우리 주위의 모든 것이 악기가 되고 음악이 될 수 있다는 그들의 철학, 창의성과 열정은 생태 퍼포먼스 그룹을 탄생시켜, 국내부터 전 세계까지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는 음악과 악기를 개발하고 공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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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 & Venue

방송통신위원회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행사 시간표(안)
12:00~12:40 입장 (registration)
12:40~13:00 인사 (ice-breaking)
13:00~14:30 세션1 (session 1)
14:30~14:50 휴식 (break-time)
14:50~16:10 세션2 (session 2)
16:10~16:30 휴식 (break-time)
16:30~18:00 세션3 (session 3)
18:00~19:50 소셜파티 (after-party)

Organizers

Licensee
김마니
 

Director
김주현
 

Speaker Team
박혜린
최임철
라영진
 

Media Team
최문석
최지수
안주영
정혜진
이정훈
박성관

 

Event Team
박다혜
임재형
김신명
이다정
이재호

Volunteers
문윤희
박성민
권정민
김경민
최지식
김구엽
김부완
김동성 (@kiding0)
강재홍 (@sin0ru)
이민구 (@premist)

 

Sponsors

시청자미디어센터

부산시민재단 부산시민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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